2012/01/04 20:18

[수화림 PHOTO ESSAY 2011년 10월 1th PRIZE]_태교여행 편안한 그 곳, 수화림 photo essay


수화림 포토에세이 2011년 10월 수상작은 
이다은님의 '태교여행 편안한 그 곳, 수화림 '입니다.

포토에세이는 수화림에 다녀가신 분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수화림에서의 추억, 7Stories 등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홈페이지 포토에세이나 블로그로 수화림에서의 추억을사진과 글로
남겨주신 고객분들 중에 매월 1분을 선정하여, 수화림 주중 1박 2일 숙박권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쉼의 미학, 느림의 가치를 고객님과 함께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PHOTO ESSAY -











2011.10.08~10.09

드디어 도착한 "수화림"..
방이 4개밖에 없는곳이라 한달반전 예약을 해두었다.
푹~편하게 쉬고가기위해서 노천탕이 딸린
가장 비싼 방 Forest가 우리가 묵을 Room..




수화림의 전경...
우리가 묵을방은 이 건물 뒤편에 있다.
1층에 있는 까페에 들어서면 예약자 이름이
적혀있다. 내 이름이 적힌걸 보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까페안에는 액자도팔고 비누, 열쇠고리도 판다.
폴라로이드 넣을수있는 액자는 계속 살까말까 고민만하다
결국 못샀다..ㅜㅜ








우리가 묵기 바로 전에 추상미씨가 태교여행으로 머물다 갔다고한다.
흠..나름 영광인가??^^

홈페이지에서 사진만 봤을때는 원룸형식에 부엌,
침실이 같이있는줄알았는데 "침실-야외 테라스-부엌"



이렇게 독립된 공간으로 따로 되어있다.
음식냄새가 침실에 베이지는 않아서 좋은것같다.
방에 있는 의자 TV 보고 게임할때 진짜 편하고 좋은듯~
닌텐도 위, 아이팟, 또 특별히 보라고 챙겨주신 태교책들까지..
아이팟에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들이 가득



수건도 아주 넉넉하게 챙겨두셔서 엄청 편하다.
방을 나와서 옆의 계단으로 올라가면 노천탕이 있다.
물을 받아주시기도하지만 우리는 그냥 우리가



한다고하니 몇분정도 받으면 되는지 다 알려주시고 초도 챙겨주신다.
방에 가운이 준비되어있으니 꼭 챙겨입고가길...
노천탕이라 탕에 있으면 안보이겠지만 일어서거나
계단으로 가는길은 밖에서도 다 보이니..



오빠랑 배부르게 저녁먹고 따뜻한 노천탕에 앉아있으니 어찌나 좋던지~
자연의 소리와 함께 머리는 시원해지고 몸은 따뜻한 노천탕이 나는 정말 좋다~




둘다 점심도 제대로 안먹어서 정말 배가고프지만..일단 사진은 찍고 ㅋㅋㅋ





드디어 방옆에 준비된 야외식탁에서 우리의 그릴을 펼치고 굽기시작~
수화림에서도 2인에 만원이면 그릴을 준비해주시지만
우리가 쓰던 바베큐그릴을 가져가서 썼다.

고기도 사왔던지라 조개는 조금 남겨서
집에 가져와 미역국을 끓여먹고 남은 새우는 다음날아침에
라면에 퐁당~~~

사람들이 주인아주머니가 준비해주시는 저녁밥상이 정말 맛있다고해서
그냥 편하게 가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우리여행의 묘미는
야외에서 직접 구워먹는맛이기에~~

운명이가 태어나서 같이 다시 오게된다면
그땐 아주머니의 보양저녁식사를 맛봐야겠다.





좋은곳에 같이 놀러가니 따로 선물은 하지말자고 말했는데 오빠의 깜짝 선물~
그리고 2년만!!!의 꽃선물 ㅋㅋㅋ 비록 한송이지만 내 기분은 쵝오~
선물 안샀다고 그렇게 발뺌하더니~헤헤~~*^^*

그리고 서로에게 쓴 편지....
1년에 한번씩은 결혼기념일이면 꼭 서로에게 편지를 쓰자는 약속 꼭 지키자~





수화림에서는 9~10시사이에 무료 조식을 제공해준다.
항상 놀러오면 아침은 라면인데 라면도 포기할수없어
라면 한개와 햇반을 나눠먹고 다시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다. ^^;;
여기서 직접재배하신 야채들로 만든 샐러드,
직접 만드신 드레싱, 스크램블에그, 빵, 감자스프, 쥬스..

간단한 조식이라고하긴 너무 잘 자려주신다.
오빠도 무료조식이라고해서 별 기대 안했는데 너무 잘 나온다면서
맛있게 먹어주시공~

후식으로 커피도 주신다...나는 오빠가 못먹게해서 오빠혼자만 마시고 ㅠㅠ






체크아웃할 시간에 맞추어 사진도 찍고할려고 내려갔다.
까페에 앉아서 찍어주신 폴라로이드 사진을 방명록에

붙이고 글을 남겼다..이쁘고 친절하신 따님께서
글쓰고있는 우리 모습도 너무 이쁘게 찍어주셨다. ^^

주인아주머니도 오히려 우리에게 포즈잡아보라며
사진을 어찌나 많이 찍어주시던지~

덕분에 여행와도 같이 찍은 사진이 별로없는데
오빠랑 같이 찍은 사진이 많이 생겼다. ^^




갈때는 간식이라며 사탕이랑 커피, 나는 쥬스를 챙겨주셨다.

이런 세심한 배려들이 많은 사람들이
수화림을 찾게하는게 아닐까..?
운명이가 태어난다면 꼭 다시 한번 와보고싶다.
우리의 첫 결혼기념일을 행복한 기억으로 남겨준 수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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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님 수화림에서의 추억을
예쁜 사진과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he FOREST에서 보내신 사랑스러운 결혼기념여행이자
뱃속에 예쁘게 자라나는 아이와 함께한 태교여행^^

사랑스러운 다은님과 소중한 분의 따스한 모습에
저 역시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the FOREST의 매력을 세심하게 담아주신 점 감사드려요!
전어와 대하 조개구이가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다음에 좋은 인연이 되어 뱃속에 있는 운명이와 만날 수 있는
기분좋은 날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봅니다.
세분 행복하시고 지금처럼 그리고 앞으로도 따스하게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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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WARIM BENNY

www.soohwarim.com

Tel) 041-688-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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